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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氣,Energy)의 관점에서 보는 척추의 중요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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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코스모발 작성일15-09-11 13:18 조회3,467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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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氣,Energy)의 관점에서 보는 척추의 중요성

氣란 무엇일까?
현대 과학이 엄청난 속도로 발달하여 우주선을 날리는 시대가 왔지만 氣를 측정하는 방법은 아직도 개발되지 못했다.(물론 수 많은 과학자들이  氣 측정법을 연구하고 있지만...)
동양철학을 연구하는 사람이나 기공전문가들은 이 세상의 모든 물체의 근원은 氣라고 말한다.  氣라는 단어는 우리 생활에서 수도 없이 많이 쓰여진다  예를 들면 기가 잘 통하지 않는다, 기를 살려줘야 한다. 기를 모아 주자.  기가 빠졌다. 기운이 없다 등 등....
그러나 氣의 중요성에 대해서는 무관심하여 기를 보존하고 증강시키는 노력들은 거의 하지않고 오로지 기를 소모하는데만 열중하는 사람들이 대부분이다. 인간의 건강을 책임 진다는 의사들 조차 氣라는 단어를 불신하고 관심도 없다. 왜 그럴까? 유독 한국과 미국 의사들이 더 심한데 그 이유는 한국의 양의사들은 미국 교과서를 가지고 공부 하고, 미국 교과서에는 氣라는 개념이 全無하고, 100년 안팍의 짧은 현대의학이 마치 대부분의 의학을 정복했다고 착각하고 있기 때문이다.

개인적으로 氣를 체험하고 중요성을 느끼기 시작한 때는 2003년 선관무라는 불교무술을 시작하고 6개월정도 됬을 때 어느 날 산중턱에 있는 골프장을 가서 산을 바라 보는 순간 내 몸에 어떤 묘한 기운이 스며드는 느낌을 받았고 그날 몸의 컨디션은 최상이었다.
그 뒤로 기에 관심을 가져 기공대학원에 가서 기란 무었인가 공부도 하고 기 수련도 해 보았다.
결국 선관무라는 무술도 사람의 기를 살려주는 운동이란 걸 알았고, 기를 수련 하는 방법은 여러 가지가 있음을 알게 되었다.

氣란 과연 무엇일까?
영어로 말하면 Energy라고 할 수 있는데, 현대과학이 아직 실체를 증명해 보이지 못한 미세소립자로 이루어진  물질인 것이다.
우주창조의 과정에서 눈에 보이는 물질과 보이지 않는 반물질로 나뉘어졌다고 하는데 氣라는 것은 이런 반물질에 해당할 것으로 추측되는 것이다. 따라서 많은 과학자들이 실험하고 연구하고 있는데, 아직은 아쉽게도 밝혀내지 못하고 있는 실정이다.
최근 이 분야의 연구 업적이 하나씩 발표되는 것으로 보아 아마도 10년안에는 밝혀질 것이고 그 이후에 이글을 읽는 사람들은 예전에는 氣를 모르고 살았던 시절이 있었구나 할 것이다.
우리는 항상 지금 알고있는 지식이 모두 진실이라고 생각하지말고 항상 미래에 또다른 사실이 밝혀질 수 있다는 겸오한 마음으로 살아야 한다.

현재에도 각종 기공법들을 수련하는 기관들이 존재하고 그 역사는 무려 수천년을 넘어서 내려 전해오는 것이다.
한의학에서도 이러한 기를 중요시 하고 있고...
기공수련법에는 어떤것들이 있을까?
우리나라에서는 신선도라 혹은  仙道라고도 하는데, 아마도 단군시대부터 내려오는 전통 수련법으로 현세에서는 단전호흡, 국선도로 알려져 있다.
또한 불가에서 불가기공이 있으며, 도가에서 행하는 도가기공, 또한 전통의학자들이 행하는 의가기공, 유가에서 하는 기공 등등이 존재하는 것으로 알고 있다. 각각의 동작들을 살펴보면 동일하거나 유사한 동작들이 많이 중복되며, 그 이론적 배경에는 자연의 이치나 종교적인 색체를 띠기도한다.  그러나 근본 사상이나 이론적 배경은 無에서 有가 생겨나고 결국엔 다시 無로 돌아가고, 그 과정중에 음양의 흐름이 조화로와야 한다는 易의 이론이 그 주춧돌이 된다.
단어만 서로 다르게 사용하는데 선가나 도가에서는 神이라는 無에서 氣가 생겨나고 눈에 보이는 精이라는 有를 상징하는  단어를 사용한다.  흔히들 말하는 精氣神이 그것이다.
이런 기공수련은 몸과 마음의 평화롭고 조화로움을 가장 중요시 한다. 따라서 섭생의 개념은 빠져있다.

기공학파에서는 氣가 흐르는 길이 있다고 한다. 한의학에서 말하는 12경락과 기경팔맥이 그것인데, 최근 그 실체가 밝혀지고 있어 의학자로서 많은 기대감을 가지고 있는 것이다.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신경계를 陽의 세계라면 경락이나 경혈은 陰의 세계라 보고 있다.  우주 대자연의 음양의 존재는 과학이 발전하면서 점점 밝혀지고 있는데, 5000여년전 易에서는 우주의 최소 구성단위를 음양으로 정의했었다.  1932년 전까지만 하여도 전자는 음전기를 띠고 있는 줄만 알았지 양전기를 띠는 양전자가 있다는 것은 몰랐던 것이다.
지금에야 다 아는 사실이지만...
이와같이 말도 많은 경락이 머지않아 밝혀진다면 지금 동양의학을 무시하는 양의사들은 어떻게 될까?
따라서 신경계와 경락계는 상호 보완하는 관계이지, 어느건 옳고 어느건 틀리고 하는 문제가 아니다. 현대에 존재하는 의사들은 이 점을 확실히 인지하고 지금부터라도 인식의 전환을 해야한다.
 
이런 기가 흐르는 길중에 척추는 독맥이라하여 그 옆으로는 방광경이 지나게 되고 , 복부 전방 중앙선으로는 임맥이라는 경락이 흐르게 된다. 여기서 임맥과 독맥을 소주천, 나머지 경락이 흐르는 길을 대주천이라는 단어를 쓰고 있는 것이다.
또한 소주천(小周天)을 가장 기공수련의 으뜸으로 여기는데, 척추가 의학적으로 중요한 이유가 바로 이 소주천과의 연관성이 가장 크기 때문인 것이다.
다시말해 건강의 핵심은 척추에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닌데 기공학에서도 소주천을 기의 중심으로 여기고 있다.
기공수련에서는 이 소주천과 대주천을 뚫고 기를 순환시킬 수 있다면 신선이 되거나 불가에서 말하는 부처가 될 수 있다고도 하는 것이다.
그래서 척추가 건강하다면 건강의 절반은 해결한 것이라 할 수 있는 것이다.  안타까운 현실은 현대의학에서는 아직 과학적으로 밝혀지지 않았다는 이유로 척추수술을 엄청나게 남용하고 있는 것이다.
현재 수 많은 사람들이 척추수술을 받는데 나 개인적으로는 척추 수술은 최후의 보류로 남겨야 하며 일반적인 추간판탈출증이나 , 협착증을 수술하는 것은  절대 반대하는 것도 이런 이유이기 때문이다.
허리 수술을 받은 사람들의 공통 증상은  기운을 제대로 쓰지 못하는데 현대 과학이 아직 미흡하여 증명이 되지 않아았을 뿐 임상적으로 보면 아주 흔히 볼 수 있으며, 척추 수술이 병을 완치 시키는 개념이 아니기 때문에 반드시 후유증이 생기고 재발 될 수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氣가 소진 되었을 때 가장 먼저 느끼는 증상은 입에 침이 마르고, 피로감이 먼저 나오는데 이러한 증상이 있으면 내 몸의 氣가 부족해졌다고 알고 氣를 보충해야 한다.

현대 의학을 공부하고 기공무술을 수련하는 내 입장에서 보면  기를 측정하는 방법이 나오고 氣의 중요성이 과학적으로 입증 될 때 까지 수천년동안 내려온 이런 개념을 무작정 무시해서도 안되며 이것을 무시하는 의료행위를 마냥 해서도 안된다는 입장이다.

氣라는 것이 우리 눈에 보이지 않는다고 하지만  기가 빠진 사람과
기가 충만한 사람을 보면 일반 사람들도 그 정도는 감별 할 수 있다. 이렇게 우리 눈으로 확연히 볼 수 있는 것을 과학이 밝혀내지 못했다는 하나 이유만으로 무시해도 될 것인가?
물론 기공가들은 사람이나 사물의 氣를 눈으로 볼 수도 있고 느낄 수도 있다. 흔히들 어떤 사람에게는 아우라가 느껴진다, 혹은 포스가 느껴진다고 하는데 이것이 다 氣가 있기 때문이다.
보통사람들도 유심히 사람을 바라보고 있으면 아우라가 보인다.
신체와 공간이 만나는 경계선 부위 특히 머리와 그 위를 유심히 바라보면 기의 실체를 눈으로 볼 수 있다.
따라서 무림 고수들은 서로 싸우지 않고 상대방을 바라 보기만 해도 자신보다 고수인지, 하수인지 알 수 있는 것이다.
건강한 사람들은 아주 맑고 예쁜 은빛색깔이나 하얀색으로 보이고, 기공수련이 충만한 사람은 황금색 아우라가 보이기도 한다.
반대로 건강에 문제가 있는 사람은 탁한 회색으로 보이고 아주 심한 사람은 검게도 보인다.
아무튼 氣라는 존재가 있다는 전제하에 이 글을 읽어주면 좋겠다.

따라서 눈에 보이는 신경만 보고 그것만 해결하면 다 해결될거라는 관점으로 척추수술을 한다면 결국 눈에 보이지 않는, 아직 과학적으로 밝혀지지 않은 물질의 흐름을 저해하는 합병증을 피하기 어려울 것이다.
척추란 뇌신경을 말초기관으로 전달하는 아주 중요한 척추신경을 보호할 뿐 아니라, 氣가 흐르는 통로이자 경락의 중심이 된다는 점을 인식하고 척추의 관리에 좀더 신경을 기울여야 한다.

여기서 기를 살리고 보존하는 가장 간단한 방법을 소개하면 자세를 항상 바르게 하는 것이다.  자세만 바르게 하여도 척추안의 중추신경 기능이 개선 될 뿐 만 아니라 기의 흐름도 원활해 진다.
그리고 누차 언급한 올바른 운동과 섭생, 그리고 마음조절로 척추를 보존하고 건강한 삶을 영위할 수 있을 것이다.

밸런스정형외과 원장 고태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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