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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장가치만 1조 6,000억… 세계서 가장 비싼 베스트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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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고요미 작성일20-05-24 05:14 조회2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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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장가치만 1조 6,000억… 세계서 가장 비싼 베스트 11
(베스트 일레븐)

세계에서 가장 몸값이 비싼 축구 선수 베스트 11이 공개되었다. 

국제축구연맹(FIFA) 산하 국제스포츠연구센터(CIES)는 7일(현지 시간) 유럽 축구 5대 리그 선수들의 가치(몸값)를 공개했다. CIES가 매달 책정하는 가치로, 5,000만 유로 이상의 가치를 지닌 166명의 순위를 발표했다.

이에 따르면 몸값 전체 1위는 2억 6,520만 유로(약 3457억원)의 킬리안 음바페(파리 생제르맹)였다. 2위는 2억 2,370만 유로의 라힘 스털링(맨체스터 시티), 3위는 1억 7,510만 유로의 모하메드 살라(리버풀)였다.

영국 대중 매체 <더 선>은 CIES의 조사 결과를 인용해 세계에서 몸값이 가장 비싼 베스트 11을 만들었다. 상기 언급한 세 선수가 스리 톱 공격진에 모두 포함된 가운데, 미드필드에 메디슨(9,550만 유로, 약 1,247억 원)·로드리(8,480만 유로, 약 1,107억 원)·델레 알리(8,120만 유로, 약 1,060억 원), 수비에 왼쪽부터 앤드류 로버트슨(6,540만 유로, 약 854억 원)·클레망 랑글레(6,810만 유로, 약 889억 원)·버질 반 다이크(7,880만 유로, 약 1,029억 원)·알렉산더 아놀드(9,390만 유로, 약 1,226억 원)가 포함됐다. 골키퍼 부문 1위는 알리송(7,440만 유로, 약 971억 원)이었다. 

이 11명의 몸값을 모두 합친 금액은 한화로 무려 2조 원에 육박했다. 12억 1,000만 유로로, 우리 돈 1조 5,809억 원이다.

베스트 11 선정에서 세계 최고의 선수인 리오넬 메시는 포함되지 못했다. 스털링과 살라에 몸값이 뒤지기 때문이다. 메시의 시장가치는 나이 때문인지 1억 660만 유로(약 1,393억 원)에 그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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